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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이남기행

[국립경주박물관] 거의 10년만에 들렀지만 역사의 향기는 그대로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입구의 창구에서 인원 수에 맞춰서 티켓팅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인원이 많더라도 티켓은 한 장만 줍니다.

오디오로 가이드해 주는 기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대당 비용은 3,000원이며,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로 번역해서 해당 유물 앞에 가면 자동으로 설명해 줍니다.




30명 이상이면 해설자가 직접 가이드를 해주는데 미리 신청을 해야 합니다.


에밀레종




울산에 있는 반각화 모형


미술관은 이번에 처음 봅니다.




석가탑(좌측)과 다보탑(우측)



국립경주박물관은 세 개의 전시관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고고관
2. 미술관
3. 안압지관

그런데, 이번에 배정된 관람 시간부족으로 안압지관을 둘러 보지 못하여서 개인적으로 매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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