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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지역기행

[남도게장백반] 추억의 도시락과 함께 나오는 게장 ~ 삼천포학생체육관 건너]

지리산 자매결연맺은 마을을 방문하러 토욜 아침부터 준비하여 출발을 하는데 일행이 시간도 많은데다가 새로 개통한 "을숙도대교"를 통과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여 빙빙 둘러서 을숙도와 마창대교를 지나 진교까지 가기로 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게장집을 가보고 싶어 하여 삼천포까지 달려 갔습니다. 그 바람에 칠천계곡의 단풍은 구경을 못했답니다.

외관


간장게장 ~ 약간 짜더군요. 일행이 예전에 먹었을 때에는 짜지 않았고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하더이다.


순두부 ~ 그냥 무난했습니다.

* 내년 봄쯤 이전할 계획이 있다고 하였숩니다. 참고바랍니다.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려면 ~ ~> 여기를 클릭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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