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때문에 멀리 지방에 가 계시던 분이 모처럼 부산에 잠깐 들를 일이 있어 온 김에 만나자고 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단지내 레스토랑으로 약속 장소를 정하였습니다. 작년 3월 첫 방문이었을 때 아주 인상이 좋았었다는 기억을 갖고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업주가 바뀐 것 같았으며, 이번에 가진 느낌은 가격들도 대체적으로 저렴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하기 괜찮은 곳 또는 아짐 부대원들의 계모임장소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
01 |
상호 |
테라스 |
02 |
전화 번호 |
622-8822 |
03 |
위치 |
용호동 197, 6차 GS 하이츠 자이상가 |
04 |
휴무일 |
없음 |
05 |
영업시간 |
오전 12시 ~ 2시까지, (식사 주문은 8시 30분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가게 앞 또는 상가 주차장 사용 |
* [사자왕]의 포스팅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정보 제공 차원이므로 판단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려면 ~ ~>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자왕]의 포스팅은 스크랩만 허용합니다. 복사는 불허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釜山지역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기 김치집] 묵은지 전문, 부산역 주변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중의 한 군데 ~ 광장호텔 뒷편 (2) | 2010.12.07 |
---|---|
[논두렁밭두렁] 환상적인 아구찜, 해물파전, 오리백숙에 밑반찬까지 맛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식당 ~ 기장군 (0) | 2010.12.05 |
[가미가] 아름다운 맛집이라는 의미의 가정식 한정식, 연인들끼리, 단체 회식 등 좋아요. ~ 광복동 (0) | 2010.12.03 |
[영화 "친구" 때문에 부각된 곱창골목] 돼지곱창, 갈매기살을 안주로 슬러쉬소주를 마셔 보자. 시름은 연기와 함께 사라지는도다. (0) | 2010.12.03 |
[남해해물탕] 해물탕보다 어탕이 더 인기가 있는 곳 ~ 부신시청 근처 (0) | 2010.12.01 |
[샤바나 부산대점] 인도인이 만들어 주는 음식도 점점 구미에 맞아지는군요. ~ 부산대학 (0) | 2010.11.28 |
[진주횟집] 살아 있는 생선의 눈을 바라 보면서 회를 먹다. ~ 용호동 성모병원 밑 백운포 (0) | 2010.11.27 |
[까사 브런치] 파스타와 괜찮은 후식이 함께 제공되는 브런치 카페 ~ 쥬디스 대각선 건너편 (0) | 2010.11.25 |
[컨벤션부페,웨딩홀] 다양한 먹거리와 넓은 공간 배치가 돋보이는 곳 ~ 센츄리빌딩 (0) | 2010.11.19 |
[원미한방장어구이] 숯불 위에 놓여진 장어 네 개의 꼬리가 움직인다. 아~! 잔인한 인간의 식탐이여! (0)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