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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지역기행

18번완당 ~ 부산 여행시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완당과 발국수, 남천동 수영세무서 입구

 

2011년 7월 24일 저녁 시간에 완당을 먹으러 부산시 서구 부용동에 위치한 "원조18번완당"으로 가기는 길도 멀고 불편하여 남천동에 최근한 오픈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18번완당"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언급을 한다면

1. 원조는 아주 오래전에 법원이 있던 동네인 부용동에 있다, 전국에서 제일 작은 행정구역에 1947년부터 그곳에서 영업을 해 오고 있다,

2. 남포동 번화가에 있는 식당은 부용동의 창업주 아래에서 일하시던 분이 독립하여 영업을 해오고 있는 곳으로서 원조는 아니다,

위 모두 3대째 영업을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르는 분들이 남포동을 원조로 SNS 등에 언급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사실을 기술한다,

완당면은 전통적인 방식인 수제 완당 제조법을 고수하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손님이 몰려드는 바람에 할 수 없이 2000년 이후에는 완당 피 기계를 도입하였다. 사람이 손으로 반죽하고 빚어서 3㎜의 밀가루 피를 만들기에는 뛰어난 요리사 1~2명의 능력의 한계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육수 제조와 완당 삶기 등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출처 : 부산문화역사대전]

2011년 7월 25일 필자가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아래 URL 클릭, http://blog.daum.net/hl5bxg/15605809

1996년에 부산지방국세청에 향토 음식점으로 지정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02분 거리 : 수영세무서/걸어서,

05분 거리 : 수영구청/걸어서,

10분 거리 : KBS부산방송총국, 남천성당, 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장관사/걸어서,

10분 거리 : 수변공원, 이기대공원, 황령산,

 

 

 

 

 

 

 

 

완당 ~ 5,500 원,

대학학창 시절 한두 번 부용동에서 먹은 적이 있었다,

왕성하게 많이 먹던 시절이어서 완당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다,

지금은 완당을 압안에 넣고 목으로 넘기는 그 순간을 줄기게 된다,

0.3mm 얇은 만두피와 속이 매끄,럽게 넘어 간다,

따끈한 완당으로 속을 다뜻하게 만든 후에 또 다른 별미인

 시원한 발국수를 맛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쑥갓 ~ 갑자기 테이블 위에 놓여진다,

워낙 촬영이 더디여서 쑥갓 등이 들어 간 음식을 찍을 때

숨이 다 죽어서 맛없게 보이는 경우가 허다했었다,

그 모습을 주방에서 내다 보던 사장님께서 일부러 보내

주셨다고 한다, 그냥 더 넣어 먹는 것인 줄 알았다,

 

 

 

 

새우튀김우동 ~ 7,000 원,

내자가 주문했는데 완당과 발국수 촬영하느라고

그냥 면을 위주로 촬영하여 새우가 들어 간 줄

몰랐는데 원산지 표시를 보고야 알 게 되었다,

 

 

 

 

 

유부초밥 ~ 3,500 원,

완당이나 발국수만 먹고 나면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

초밥을 주문한다, 소스를 나오지 않아서 이상하다,

아들이나 내자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데 고추냉이를

소스에 약간 풀어서 찍어 먹는 게 좋던데, , , , ,

 

 

 

 

 

깍두기 ~ 역시 면에는 깍두기가 좋은 것 같다,

작년 12월 교툐북부 지역의 유명한 라면집으로 초대받아서

식사를 할 때 단무지가 나오지 않고 깍두기가 나와서 매우

놀랐는데 그네들도 좋다는 것을 알았는가 보다,

단무지는 공장에서 받아 오므로 편하지만 깍두기는 직접

만들어야 하므로 불편할텐데 거의 대부분 알바생들을

데리고 영업하는 식당에서 단무지 대신 선택한 것을 보면

역시 일본인들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발국수 ~ 6,000 원,

 

 

발국수? ~ 직접 뽑은 메밀국수를 대나무 껍질로 만든

그릇에 얹은 것을 발국수라고 부른다.

해방된 직후 쌀이 귀하므로 어려운 분들이 밥 대신 메밀로

죽을 쑤어 먹곤 했는데,

손님들이 메밀죽처럼 메밀국수를 ‘가난한 음식’으로 여길까 봐

대나무 발의 이름을 따서 ‘발국수’라 이름 붙인 것이 유래이다.

 

 

 

 

 

장유 ~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이다,

그러나 예민한 분들은 달다는 느낌을 바로 받게 된다,

 

 

 

 

 

 

 

 

 

메밀면 ~ 장유에 한꺼번에 담아서 충분히 적신 후

조금씩 덜어 먹는게 좋다,

 

 

 

 

 

메밀면 ~ 종자에 한꺼번에  넣지 않을 경우

가위로 잘라서 넣어 먹으면 된다.

장유가 부족하면 추가로 리필이 가능하다,

 

 

 

 

 

 

 

 

 

 

겨자 ~ 필자의 경우 냉면 등을 먹을 때 주는대로만

먹다가 맛이 없을 경우에는 다른 소스들을 첨가하여

그맛으로 먹기도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아들놈이 겨자를 넣어 먹길래 시험삼아 넣었다,

처음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뒤끝이 괜찮아서 남은 것을

전부 겨자풀은 장유에 넣어서 먹었다,

 

 

 

 

 

 

 

 

 

주차장 ~ 토요일 오후에 갔었다,

식당 바로 앞의 영업용 주차장은 30분당 2,000 원,

그런데도 공간이 부족하였다, 수영세무서에

주차하면 무료다, 단,

공휴일에도 저녁 늦은 시간에 잠궈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가게 앞에 두 대 정도 가능하다,

 

 

 

 

 

 

 

 

 

 

주방 ~ 개업한지도 이제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깨끗한 것 같다,

예전엔 카운터를 지키던 사장님이 이제는

주방에서 일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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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18번완당

전번 : 055-672-1243, 010-3833-1386

주소 :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로9번길 28, (우) 48307(지번) 남천동 10-6

영업 : 10:00 ~ 22:00

휴무 : 격주 월요일 및 설날 당일, 

주차식당 앞 두 대 가능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