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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地域紀行

제7회 일본맛집기행 ~ 북해도편 [제2화 ~ "빙설의 문"에서 식사]

 2009년 3월 12일 점심 식사는 삿뽀로의 협력업체인 "카니쇼군"으로 가지 않고 [아이노리]님이 고생 끝에 알아 본 "빙설의 문"이란 곳으로 갔습니다. 아마 가격때문에 좀 저렴한 곳을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일인분에 2,100엔짜리 게샤브샤브 그리고 게튀김 2,300엔짜리 코스 겹쳐져 있습니다.

 

 

 

 

 

 

 

 

튀겨서도 나오는군요.

 

 

 

 

 

 

 

 

 

 

 

 

 

 

 

느끼할 때 같이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죠스이 (계란국밥) 300엔짜리 ~ 총 9인분 주문

 

샤벳이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게 전문점에서는 모두 샤벳을 제공합니다.

 

와인 등 음료 한 잔씩 무료 제공 ~ [아이노리]님이 인터넷으로 다운 받은 것을 제출, 리필은 불가, 와인도 형편없었음. 

 

 

 

 

 

 

 

 

 

 

 

 

 

 

 

 

 

비고 : 일본 도심의 식당엔 주차장이 거의 없는데 2시간 무료 제공이군요.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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