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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이북기행

[Brooklyn Story] 샹그리아를 마실 수 있는 곳 ~ 가로수길

지난 6월에 서울 방문시 신사동 가로수길을 아들놈과 같이 지나 가다가 외관이 멋지게 보이는데다가 상호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들어 갔는데 실내 분위기가 기대치 이하여서 실망했습니다. 1층 가게의 조명때문에 2층도 돋보였던 것 같은데 막상 가게 안에 들어 가니, 테이블 대여섯 개 정도 있고, 한 켠에서는 옷들도 판매하는지 진열되어 있었고 창문들은 모두 열려 있었으며, 에어컨은 그런데로 돌아 가고 있었습니다.

실망을 하던 중 이곳의 메뉴판에서 "샹그리아"(Sangria)를 발견한 아들놈이 좋아 하므로 주문을 했었습니다. "샹그리아"란 레드와인을 기본으로 과일과 탄산수, 오렌지 주스 또는 레몬에이드를 같이 넣어서 하루 정도 숙성을 시켜서 마시는 일종의 칵테일이자 음료수인데 스페인에 즐기는 것이랍니다.

 외관 ~ 사진 왼쪽의 조명은 가로등에서 비치이는 것이 너무 밝아서 가려 둔 것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흔들렸지만 참고용으로 올렸습니다.


"샹그리아"(Sangria)

01

상호

 브룩클린 스토리

02

전화 번호

 02-???-????

03

위치

 신사동 가로수길 밑쪽 골목안

04

휴무일

 연중 무휴?

05

영업시간

 미확인

06

크레디트 카드

 YES

07

주차장

 없음

08

비고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려면 ~ ~> 여기를 클릭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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