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이 [사자왕]의 방문 코스로 점 찍어 둔 곳을 사위랑 같이 다녀 왔습니다. 차를 몰고 갔으므로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혼자서 나중에 올라 갔는데 입구가 어딘지 헷갈리게 만들더군요. 그런데다가 Dead Space가 아주 많은데다가 천정도 매우 높고 침침하여 공포영화의 배경 장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사진 촬영을 위하여 정문쪽으로 나가 봤는데 그곳은 괜찮더군요. 실내의 크기에 비해 입구는 좁더군요.
이곳엔 마을 테마로 한 음식점답게 곳곳에 이미테이션 마늘을 엄청 많이 장식해두어서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다가 엄청난 수량의 와인 글라스로도 천정을 장식을 해두어서 특색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문한 요리가 그렇게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너무 빨리 나와서 사진촬영할 시간도 부족할 정도였으며, 테이블에 가득차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한꺼번에 주문하지 말고 차례대로 시간을 두고 주문하면 천천히 담소를 나누며 만찬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딸이 갖고 있는 포인트가 1,800점 정도여서 요리 세 개를 주문할 수 있더군요. 그래도 와인 한 병 추가하니 비용은 거의 10만원 가까이 지불한 것 같습니다. Thanks To [사위].
이곳엔 마을 테마로 한 음식점답게 곳곳에 이미테이션 마늘을 엄청 많이 장식해두어서 놀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다가 엄청난 수량의 와인 글라스로도 천정을 장식을 해두어서 특색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주문한 요리가 그렇게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너무 빨리 나와서 사진촬영할 시간도 부족할 정도였으며, 테이블에 가득차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한꺼번에 주문하지 말고 차례대로 시간을 두고 주문하면 천천히 담소를 나누며 만찬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딸이 갖고 있는 포인트가 1,800점 정도여서 요리 세 개를 주문할 수 있더군요. 그래도 와인 한 병 추가하니 비용은 거의 10만원 가까이 지불한 것 같습니다. Thanks To [사위].
정문 입구의 간판
Seafood Salad ~ 16,800원
우리 가족 구성원들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지만 가족 모임엔 와인을 빼지 않지요.
Galic & Sweet Potato Pizza ~ 16,500원, 고구마소스로 으깬 구운통마늘과 루꼴라 이태리 치즈로 토핑
얇고 심플하면서도 끌어 당기는 맛이었습니다.
Garlic Sizzling Rice ~ 15,500원, 베이컨, 마늘피클이 들어간 날치알이 어우러진 볶음밤
Crab & Lobster Pasta ~ 16,800원, 게살, 바닷가재에 마늘향이 어우러진 크림소스
호주산 와인 ~ 39,000원
Garlic painting Steak ~ 31,800원
Medium Rare ~ 고기속을 갈라서 치즈와 야채를 넣어 논 것이 이색적이더군요.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똑딱이 디카로 찍는데 힘들더군요.
그래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Seafood Salad ~ 16,800원
우리 가족 구성원들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지만 가족 모임엔 와인을 빼지 않지요.
Galic & Sweet Potato Pizza ~ 16,500원, 고구마소스로 으깬 구운통마늘과 루꼴라 이태리 치즈로 토핑
얇고 심플하면서도 끌어 당기는 맛이었습니다.
Garlic Sizzling Rice ~ 15,500원, 베이컨, 마늘피클이 들어간 날치알이 어우러진 볶음밤
Crab & Lobster Pasta ~ 16,800원, 게살, 바닷가재에 마늘향이 어우러진 크림소스
호주산 와인 ~ 39,000원
Garlic painting Steak ~ 31,800원
Medium Rare ~ 고기속을 갈라서 치즈와 야채를 넣어 논 것이 이색적이더군요.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똑딱이 디카로 찍는데 힘들더군요.
그래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01 |
상호 |
매드포갈릭 |
02 |
전화 번호 |
02-562-6977 |
03 |
위치 |
강남구 역삼동 648-19, 강남역 8번 출구, 국기원 사거리로 올라 가야 된다. |
04 |
휴무일 |
연중 무휴 |
05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새벽 12시 (주문은 11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지하 주차장 60대 가능, 저녁엔 2시간 가능 |
08 |
비고 |
|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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