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닭요리가 많이 있지만 "바비큐 캠프"엔 특이하게도 "캔맥주"를 사용하여 기름끼를 빼고 맥주는 고기에 스며 들게 하는 "비어캔 치킨"이 일품입니다. 연산동 본점, 서면점 그리고 동래점에 이어 4호점이 경성대쪽에 최근에 오픈했는데 이곳이 세 군데 중에서 제일 넓고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 젊은 사장은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는데 "바비큐 캠프"의 체인점이 생길 때마다 인테리어 공사를 맡아서 하다가 인연이 되어서 식당쪽으로 완전히 전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화덕에 누드로 아사히맥주 캔 위에 앉아 있는 장면
이곳 젊은 사장은 인테리어 공사를 하였는데 "바비큐 캠프"의 체인점이 생길 때마다 인테리어 공사를 맡아서 하다가 인연이 되어서 식당쪽으로 완전히 전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외관
화덕에 누드로 아사히맥주 캔 위에 앉아 있는 장면
비어캔 치킨 ~ 17,000원
소스가 아래와 같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먼저, 닭다리 한 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캠프 바비큐 ~ 25,000원, Large Size
그릴드 오션 ~ 17,000원,
바비큐 초밥 ~ 5,000원
호가든 생맥는 최근에 공급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계절 과일 모듬 ` 15,000원
출입구
테라스
창문에 보이는 남성이 사장
옆쪽에 손님들이 앉아 있어서 조심스럽게 찍다 보니 흔들려 버렷습니다.
화장실의 남녀 구분 표시랍니다. 여성은 왼쪽으로, 남성은 오른쪽으로 가 주세요.
센츄리빌딩과 KT 사이길을 쭉 내려 가면 간판이 보입니다.
캔안에 뭔가가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실리콘이라고 합니다. 왜 맥주를 흔들어 마시도록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먼저, 닭다리 한 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캠프 바비큐 ~ 25,000원, Large Size
그릴드 오션 ~ 17,000원,
바비큐 초밥 ~ 5,000원
호가든 생맥는 최근에 공급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계절 과일 모듬 ` 15,000원
출입구
테라스
창문에 보이는 남성이 사장
옆쪽에 손님들이 앉아 있어서 조심스럽게 찍다 보니 흔들려 버렷습니다.
화장실의 남녀 구분 표시랍니다. 여성은 왼쪽으로, 남성은 오른쪽으로 가 주세요.
센츄리빌딩과 KT 사이길을 쭉 내려 가면 간판이 보입니다.
캔안에 뭔가가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실리콘이라고 합니다. 왜 맥주를 흔들어 마시도록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01 |
상호 |
바비큐 캠프 |
02 |
전화 번호 |
611-9233 |
03 |
위치 |
남구 대연3동 60-3 |
04 |
휴무일 |
연중 무휴 |
05 |
영업시간 |
오후 5시분 ~ 새벽 2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비고 |
|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감미로운 맛을 느끼실려면 ~ ~>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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