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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맛기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회원으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오랫동안 운영하던 업종을 지인에게 과감하게 양도를 했다고 한다, 쉬운 결정이 아니였을 곳으로 짐작이 간다, 음식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알 게 되었다, 잘 모르는 길이어서 서면에서 찾아 가는데 쉽지가 앉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빨리 도착했다, 언젠가 꼭 한 번 찾아 보고 싶었던 병풍사로 유명한 석불사가 주변에 있어서 주말에 연인들이나 가족끼리 나들이 하면 좋을 것 같다, 전국에서 마애불상이 제일 많은 사찰이며, 금속과 석재로만 지은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업소는 가정집을 개조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도 상당히 면적이 넓어서단체모임하기에도 좋겠다, 족구장은 오리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하므로 미리 신청하면 사용에 불편이 없을 것 같다, 앰프시설도 잘 되어 있고 한적한 곳이라 소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 석불사 참고 : http://news.busan.go.kr/ArticleDivList.bs?schArticlediv=Total&schIdx=56231&schCommand=View |
02분 거리 : 아하브병원/걸어서,
10분 거리 : 석불사,
20분 거리 : 사직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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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입구 ~ 도로변에서 들어 가는 입구로서 가족 등의 소모임 고객들이 출입하는 룸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이리로 들어 가서 1층으로 내려 갈 수도 있다, |
오리주물럭 ~ 35,000 원,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다,
밑반찬 ~ 감자부터 까 먹으며 하이트맥주 한 잔
기울이며 메인이나오기 전 담소를 나눈다,
불판 ~ 한쪽에 턱이 있어서 잘 구워진 고기는
그곳에 올려 놓으면 되는가 보다,
부추 ~ 100여 년 만에 찾아 온 폭염으로 인하여
채소들도 비정상이다, 그렇게 좋아 하는 정구지,
즉 최근의 기온 때문에 즐겨서 먹기가 불편하다,
남정네들은 건강을 위해 이런 풀들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이번엔 제대로 먹지 못하여서 섭섭하다,
오리한방백숙 ~ 40,000 원,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달리 오리고기는
뺏어 먹어도 좋다는 게 아닌가!
거기다가 굽는게 아니니 입맛을 먼저 다셔 본다,
오리 다리 ~ 사진 촬영한다는 핑계되고
큼직한 오리 다리 하나 들고 대충 사진 찍은 후 뜯어 보자,
다리 하나에 살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 먹기 전에 먼저
배가 불러 온다, 일행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다른 육고기는 사양해도 오리고기는 뺏어 먹어도 좋다!
죽 ~ 마지막에 한 그릇은 해야 마무리가 된다,
계란전 ~ 12,000 원, 국산 미꾸라지를 넣고
계란전으로 만든 것인데 처음 보는 스타일이다,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겠다,
추어전 ~ 12,000 원, 국산 미꾸라지를 넣고
만든 것인데 특이하다는 느낌을 갖는다,
한방추어탕 ~ 8,000 원, 오리사골을 이용하였으며,
무청시래기를 넣어서 일반 추어탕과는 차별화한 것 같다,
점심 특선 등 전문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상호 ~ 네비를 통하여 검색할 때는
"나의살던고향가든"이라고 입력하여야
네비양이 정확하게 안내를 해준다,
주변건물 ~ 길을 찾아 올라 가다가 보면 공사하다가
중단되어 을씨년스럽게 보이는 건물이 눈에 띈다,
바로 그 맞은 편에 업소의 간판을 발견하게 된다,
단체모임용 ~ 인수 후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무리 중에 있는데 노래방 기기 등 설치는 다 되어 있었다,
하산 ~ 내려 갈 때 어느 길로 가면 좋은지 물었더니
아래 사진의 길로 가면 풍광이 좋다고 하여 이용하였다,
사직동으로 나오는 길이였는데 밤이여서 그렇게 운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어두운 도로변에 주차한 후 불꺼놓고
데이트하는 차량이 많은 것으로 봐서 데이트족들에게는
그런 부분에서는 좋은 곳인가 보다,
석양 ~ 만덕 오리마을에서는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여
산 아래 마을 을 내려다 보는 경치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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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만덕 나의살던고향가든 전번 : 051-333-0646 주소 : 부산시 북구 만덕고개길 85, (지번) 북구 만덕동 73-15 영업 : 미확인, 휴무 : 당분간 휴무없음 주차 : 자체 주차장 있음, 비고 : 단체모임에는 만덕지하철역으로 승합차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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