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에 식사를 후 일년하고도 6개월만에 그것도 벼루고 별려서 다녀 왔습니다. 이 지역은 항상 교통 혼잡하여 차를 가져 가는 것이 불편하지요, 결국 일행이 가져 간 차량은 영업용 주차장의 빈자리를 찾느라고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식사는 즐겁습니다, 코스 요리를 미리 예약한 후 갔었기 때문에 순서대로 착착 등장합니다, 오히려 너무 빨리 나와서 음식 사진 촬영하는데 지장을 주므로 천천히 음식을 가져 와달라고 부탁을 했을 정도입니다, 칠보락 七寶樂 즉, 일곱 가지의 즐거움이 있다는 의미이겠지요, 이곳 사장이시자 주방장은 중국 산동성 출신인 화상 (華商)이시지요, 배달은 전혀 하지 않고 아마 자장면이나 짬뽕보다는 요리를 전문으로 하므로 가실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양장피 ~ 제일 첫 번째 등장하였습니다.
쓰스 ~ 두 번째 등장하였습니다.
고추잡채 ~ 세 번째 등장하였습니다.
공부가주 ~ 향이 좋아서 중식을 먹을 때에는 꼭 한 잔은 마시고 싶어 집니다,
깐풍기 ~ 네 번째 등장하였습니다.
계란탕 ~ 술을 마시는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짬뽕국물 ~ 역시, 술을 마시는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두 가지 모두 제공은 되지 않습니다,
깐쇼새우 ~ 다섯 번째 등장하였습니다.
누룽지탕 ~ 술을 마시는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후식 ~ 이곳의 맛탕이 최고의 맛으로서 인기있는 후식이지요,
왼쪽에 KNN방송국이 보이고, 우측의 산오징어 식당 옆 사람이 서 있는 골목길로 들어 갑니다,
2층 방
2층 홀 분위기
01 |
상호 |
칠보락 |
02 |
전화 번호 |
051-865-7732 |
03 |
위치 |
연제구 연산1동 590-8번지, KNN방송국 주변 |
04 |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05 |
영업시간 |
오전12시 ~ 저녁 12시 |
06 |
크레디트 카드 |
가능함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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