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오전엔 나카토사초에 위치한 쿠로시오혼진(黑潮本陣)에 들렀습니다. 이곳에서는 볏짚 타타키(たたき: 생선을 반쯤 구어서 먹는 회) 시범을 본 후 [니시오카 다이쓰개](西岡 大介]씨의 안내로 온천을 두루 살펴 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태평양(太平洋)이 바라 보이는 이곳에서는 온천 목욕이외에도 세미나 등 단체(團體) 행사(行事)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투숙하는 곳이 방갈로 형태로 군데 군데 나눠 있는가 봅니다.
온천(溫泉)에 입장할 때는 나막신을 신고 들어 가는가 봅니다.
탕에 들어 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종일 오픈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노천탕에서 사진 중앙에 보이는 두 개의 섬에 대해 부산(釜山)의 오륙도(五六島)와 같이 이곳
사람들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태평양(太平洋)이 바라다 보입니다.
건물 상층부는 호텔로
1층은 대연회장(大宴會場) ~ 단체 손님을 위해 셋팅되어 있군요.
마침 하늘에는 초음속(超音速) 젯트기가 날아 가는군요.
안내를 맡아 주신 [니시오카 다이쓰개](西岡 大介]씨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들어 갑니다.
터널 위로 한참 올라 갑니다.
예약 : 〒789-1301 高知県高岡郡中土佐町久礼8009-11
TEL.0889-52-3500 FAX.0889-52-3650
http://honjin.or.jp/
태평양(太平洋)이 바라 보이는 이곳에서는 온천 목욕이외에도 세미나 등 단체(團體) 행사(行事)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투숙하는 곳이 방갈로 형태로 군데 군데 나눠 있는가 봅니다.
온천(溫泉)에 입장할 때는 나막신을 신고 들어 가는가 봅니다.
탕에 들어 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종일 오픈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노천탕에서 사진 중앙에 보이는 두 개의 섬에 대해 부산(釜山)의 오륙도(五六島)와 같이 이곳
사람들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태평양(太平洋)이 바라다 보입니다.
스밀도 두 개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双名島 (フタナジマ, 후타나지마) 부산사람들이 오륙도(五六島)를 생각하듯이 이곳 사람들의 상적인 섬 |
건물 상층부는 호텔로
1층은 대연회장(大宴會場) ~ 단체 손님을 위해 셋팅되어 있군요.
마침 하늘에는 초음속(超音速) 젯트기가 날아 가는군요.
안내를 맡아 주신 [니시오카 다이쓰개](西岡 大介]씨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들어 갑니다.
터널 위로 한참 올라 갑니다.
예약 : 〒789-1301 高知県高岡郡中土佐町久礼8009-11
TEL.0889-52-3500 FAX.0889-52-3650
http://honjin.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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