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갔다가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 커피 한 잔도 못한 곳이라 일찍감치 예약을 하고 갔었습니다.
일행들이 초기보다 맛이 변했다는 평이 있어서 가기를 꺼려 하였지만 최소한 달맞이 고개에서
그만한 시설에 이제 개선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우겨서 들렀습니다.
Dinner 코스 요리 ~ 68,000원, (모든 가격에 부가세 10% 추가됨)
브리오슈, 포아그라, 마스카포네치즈(연성), 달팽이요리, 꿀에 절인 홍시
포아그라
달팽이요리
오늘의 스프
랍스타를 곁들인 바닷가재 파스타 ~ 23,000원, 단품 메뉴
모듬해산물스튜 ~ 38,000원
샤벳 ~ 코스 요리에 제공되는 것으로서 메인을 먹기 전에 입가심용
스테이크 굵기가 마음에 듭니다.
150g
스테이크 소스가 Red Pepper에 과일즙, pesto처리하였다고 하였는데 아주 특이하였습니다.
가지고 간 로제 와인, 콜키지 20,000원
코스 요리의 후식
달맞이 고개를 올라 가다가 우측에 "달빛 나들목"이란 팻발이 있는 맞은편
주차비 무료, 고개 올라가다가 우측에 주차하면 됩니다.
모르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높아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출입구로 들어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입구를 들어 서면 1층은 전시장입니다. 관람은 무료인 것 같습니다.
들어 서자마자 좌측편에 있는 방인데 차를 마실 수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일반 손님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의 우측이 전시실입니다.
4층 레스토랑 "the Kitchen" 내부입니다.
손님들의 가방을 놓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창문을 크게 내지 않고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느낌이 일본의 "안도 다다오"씨의 작품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계단 숫자가 짐작이 되지요.
계단으로 올라 가서도 츨입구가 있습니다.
똑딱이 디카라 노이즈가 많지만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동영상으로 주변 야경을 감상하시지요.
일행들이 초기보다 맛이 변했다는 평이 있어서 가기를 꺼려 하였지만 최소한 달맞이 고개에서
그만한 시설에 이제 개선이 되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우겨서 들렀습니다.
Dinner 코스 요리 ~ 68,000원, (모든 가격에 부가세 10% 추가됨)
브리오슈, 포아그라, 마스카포네치즈(연성), 달팽이요리, 꿀에 절인 홍시
포아그라
달팽이요리
오늘의 스프
랍스타를 곁들인 바닷가재 파스타 ~ 23,000원, 단품 메뉴
모듬해산물스튜 ~ 38,000원
샤벳 ~ 코스 요리에 제공되는 것으로서 메인을 먹기 전에 입가심용
스테이크 굵기가 마음에 듭니다.
150g
스테이크 소스가 Red Pepper에 과일즙, pesto처리하였다고 하였는데 아주 특이하였습니다.
가지고 간 로제 와인, 콜키지 20,000원
코스 요리의 후식
달맞이 고개를 올라 가다가 우측에 "달빛 나들목"이란 팻발이 있는 맞은편
주차비 무료, 고개 올라가다가 우측에 주차하면 됩니다.
모르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높아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출입구로 들어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입구를 들어 서면 1층은 전시장입니다. 관람은 무료인 것 같습니다.
들어 서자마자 좌측편에 있는 방인데 차를 마실 수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일반 손님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의 우측이 전시실입니다.
4층 레스토랑 "the Kitchen" 내부입니다.
손님들의 가방을 놓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창문을 크게 내지 않고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느낌이 일본의 "안도 다다오"씨의 작품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계단 숫자가 짐작이 되지요.
계단으로 올라 가서도 츨입구가 있습니다.
똑딱이 디카라 노이즈가 많지만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동영상으로 주변 야경을 감상하시지요.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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