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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지역기행

[노보텔호텔 온천사우나] 해운대 백사장

지인이 선물한 해운대 노보텔 호텔의 온천 사우나 쿠폰 두 장을 갖고 있다가 아들놈과 둘이서 다녀 왔습니다. 처음 갔을 때 목욕탕에서 사진찍을 일이 없다고 생각하여 안들고 갔었는데 당시 창 밖을 바라 보고 후회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엔 아예 미리 챙겨 갔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풍경과 완전히 다르더군요.

모래사장이나 풍경은 그대로이지만 백사장에 수 많은 비치 파라솔이 미포쪽에서부터 조선비치호텔쪽까지 펼쳐져 있는 것이 장관이더군요. 금요일 아침이라 인파도 별로 보이지 않고 한적하여 오히려 흐트려지지 않고 열을 맞춰서 설치되어 있는 것이 더욱 보기가 좋았습니다.

노보텔호텔 외관

클럽 회원들을 위한 시설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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