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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음식이란 커리이외는 쉽게 먹기도 힘들지만 평상시 자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음식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예상치 않게 한 번 만났던 젊은이의 추천으로 초대받아서 방문했던 '라마 앤 바바나' 인도 퓨전 레스토랑에서는 일행들이 모두 맛있게 먹으면서 이런 맛이라면 웬만한 분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봤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 갔을 때 터번을 두른 외국인이 있는지 주방을 먼저 확인을 했는데 보이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모두 우리나라 분들이 음식을 만들더군요, 젊은 사장이 주문받을 때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므로 처음 방문하신 분이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곳이라 그런지 커플들이 눈에 많이 띄였습니다, 상호 '라마 앤 바바나'는 음식을 개발한 분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대구에 세 개의 점포가 영업중인데 체인인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
인디 쉬림프 샐러드 ~ 14,000원, 아주 훌륭했습니다,
카리 차오세 (게덮밥) ~ 14,000원, 역시 아주 훌륭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 ~ 25,000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마셔 보세요.
나시 고랭 ~ 14,000원, 아주 대형 만두처럼 보이지만 볶음밥, 최고의 인기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사장이 직접 8등분을 내주는군요,
피체리아 탄두리 (피자) ~ 14,000원,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아래 소스에 찍어서 먹어 보세요,
치킨 커리와 난 ~ 13,000원, '난' 대신에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리'도 약간 리필이 가능합니다.
한 잔짜리용 레드 와인 ~ 6,000원, 커플 둘이서 나눠 마셔도 될 정도의 양입니다,
미 고랭 ~ 14,000원, 볶음국수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식 ~ 라씨,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선택이 가능합니다,
후식 ~ Chai Tea,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선택이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긴 복도를 따라 들어 가야 합니다,
대기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벽에 장식된 조각품
조선비치호텔이 이젠 작아 보입니다,
01 |
상호 |
라마 앤 바바나 |
02 |
전화 번호 |
051-746-5549 |
03 |
위치 |
부산아쿠아리움 맞은 편 건물 6층 |
04 |
휴무일 |
없음 |
05 |
영업시간 |
평일:오전12시 ~ 저녁 10시/ 주말 저녁 10시 30분 (Last Order) |
06 |
크레디트 카드 |
가능함 |
07 |
주차장 |
건물 1층 1시간 제공, 30분당 1,500원 |
08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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