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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地域紀行

[아키 安芸市] 에노시마 카와카미 공원의 미쓰비시그룹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동상



두 번째 일본 고치현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2011년 1월 24일 고치현에 도착한 다음 날 [타이세이 미조부치] 치프 (溝渕 泰正)의 승용차에 [김 혜영]씨와 같이 탑승하고 작년에도 들렀던 "安芸市" (아키시)로 갔습니다,

고치현 출신인데다가 아끼시에서 태어난 일본의 유명한 두 분은 미쓰비시그룹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와 동요 작가 [히로타 류타로] (弘田 龍太郞)입니다. 이미 전편에서 [이와사키 야타로]의 생가를 방문하여 소개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화 60년에 [야타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동상이 에노시마 카와카미 공원  설치되어 있는 곳을 지나치다가 촬영을 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에노시마 카와카미 공원 (江ノ川上公園


 

 [이와사키 야타로]의 명언(名言)


하루 종일 강의 바닥 들여다 있었다고,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연히 물고기가 많이 와서 준비 없으면 맨손으로 잡을 수 없다,
물고기 불러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을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물고기 잡을려고 한다면 항상물을 준비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인생에 있어서도 모든 기회를 포착하는 것도 이와 같이 동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一日中、川の底をのぞいていたとて、魚はけっして取れるものではない。
たまたま魚がたくさんやってきても、その用意がなければ、素手ではつかめない。
魚は招いて来るものでなく、来るときに向かうから勝手にやってくるものである。
だから魚を獲ろうと思えば、常平生からちゃんと網の用意をしておかねばならない。
人生全ての機会を捕捉するにも同じ事がいえるふためい



 [이와사키 야타로]의 동상 ~  왜? 그는 항상 오른손을 벌리고 있을까?


아래 석판은 동상 하단 둘레에 장식되어 있는 것을 모두 촬영,
 [이와사키 야타로]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기한 것임.


 [이와사키 야타로]가 살던 집 근처의 신사


해운업에 투신했을 때


미쓰비시 로고의 변천사


 고향이 아닌 "가와사키"에 조선소를 설립하여 군함을 제조한 것을 의미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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