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흑임자죽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남천동맛집] 모친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반가운 음식들이 가득 ~ 유가네 2007년 11월 부맛기 모임의 2차로 가게 된 이후 단골로 가게 된 곳이다, 팥이 들어 가는 메뉴를 아주 좋아 했는데 먹고나면 불편한게 트림이었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국산팥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팥에서 자연적으로 나타 나는 독소를 제거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먹고 난 뒤 트림이 나오지 않고 속도 불편하지 않는 게 마음에 들어 즐겨 찾게 된 것이다, 노부부가 광안이 쪽에서 "유가네팥칼국수"란 상호로 오손도손 운영하다가 국제신문에 게재된 이후 고객들을 위하여, 남천동 가정집에다가 이전하여 자리를 잡았다. 전반적으로 정갈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 가므로 처음에 가시는 분들은 입구에서 멈칫할 수 있다, 정갈한 분위기만큼 밑반찬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