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해운대의 이자까야에서 실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또 벡스코 근처 재송동 센텀IS타워 2층에 있는 중식당으로 약속 장소가 정해져서 망설였답니다. 그런데 한 번도 들러 보지 않은 곳이라 "맛집기행"을 위해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입에 맞지 않아서 추가 주문을 해서 배를 채워야 하는데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밥 먹다가 2차로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려 오다가 발견한 1층의 이탈리안 비스트로가 보여서 그곳으로 들어 갔습니다. "보나페티"란 상호의 체인인데 이곳 캡틴의 언급대로 상호는 불어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정보 제공용으로 음식보다는 분위기를 테마로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두 곳에서 식사를 하고 주차권에 도장을 두 번받고 주차할인권 1시간 30분짜리와 30분짜리 두 장을 들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주차비를 2,000원 추가 지불했습니다. 주차비 계산이 좀 이상하더군요. |
외관
고르곤졸라 피자 ~ 1,000원을 추가하면 오징어먹물 도우를 먹을 수 있다고 하여 추가하였음.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똘똘 말아서 꿀에다 찍어 먹는다고 합니다.
유리로 칸막이가 된 별도의 방, 작은 단체들에게 편리
피자도 남아서 포장
01 |
상호 |
보나페티 Bonappetti |
02 |
전화 번호 |
780-8255 |
03 |
위치 |
재송동 1209 센텀IS타워 104호 |
04 |
휴무일 |
미확인 |
05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저녁 11시 30분 (식사 주문은 10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지하 |
08 |
비고 |
|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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