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동경의 20년지기인 澤田씨 초청으로 일본으로 출발합니다, 1988년도에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일본과 한국 아마추어무선사들의 '10m FM'대회가 개최되었을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 온 일본 동경에 거주하는 澤田씨의 2009년도에 이어 두 번째 초청으로 오늘 동경으로 출발합니다, 1989년 8월 동경에서 개최되는 Ham Fair에서 다시 Eyeball (햄 용어로 만남을 의미)울 시작한 후 매년 동경에서 만났으며, 중간 중간 한국으로 澤田씨가 방문하면 서울 도는 대전에서 만났으 그가 근무하는 시청의 직원들과 일부러 [사자왕]을 만나기 위해 부산/경주 관광도 하였습니다, 혼자사 방문할 때에는 싸구려 호텔에 투숙하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사자왕]의 집으로 초대하여 같이 잠을 자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그의 동료들이 가족과 함께 부산 관광을 오면 부산의 맛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