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테리아 부부] 테이블은 없고 스탠드에서 먹어야 하는 작고 아담한 일식집 스타일의 레스토랑 ~ 부산역 2010년 12월에 동경 신쥬큐의 '오스테리아 빈체로'란 레스토랑에서 같이 일하던 남녀 두 분이 아마도 국제결혼하여 초량에다 작은 식당을 오픈하여 화제가 되고 있었으나, 맛집기행이라고 하면 재빨리 닥아 가는 [사자왕]에게는 이상하게 발걸음이 빨리 닿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추석이라고 내려 온 아들놈을 픽업한 후 논의한 끝에 퐁듀요리를 먹으러 해운대 '메이트리'레스토랑으로 갈려고 전화를 했더니 오늘은 사정상 불가하다고 하여 급히 방향을 '오스테리아 부부'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초량 국민은행 근처라고만 기억하고 있었으나 생각외로 쉽게 찾았으나, 인근에 주차장이 보이지 않아서 전화를 걸었더니 한국말이 서툰 여성분이 전화로 주차장 안내를 해주는데 알려 주는 데로 갔더니 보이지 않고 탑마트가 나타 나길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