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수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수네] 들깨칼국수에 들깨가 가득 들어 가야 제맛인데?? 비가 내려서 그런지 길이 엄청막히는 날 들깨칼국수를 먹고 싶어서 가던 중 최근에 갑자기 들리기 시작한 "범수네"란 식당이 생각이 나서 그곳으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하니 체인이어서 이왕이면 본점에 간다고 간 것이 서면서 토곡까지 한 시간이나 걸려서 황당하더군요, 주차장은 없다고 하면서 기게 앞에 세워도 오늘은 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 믿고 들어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모들이 인사는 하지만 얼굴엔 미소가 없어서 뻘쯤하더군요, 상호가 사장 자제분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장의 이름이라고 하여 놀랐습니다., 국수집 상호로는 친근감이 가는 것이라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이면 모르겠지만, 멀리서 일부러 찾아 가기에는 길이 너무 멀고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