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연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7회 일본맛집기행 ~ 북해도편 [제3화 ~ "백색의 연인" 이시야초컬릿공장] 2009년 3월 12일 게요리로 점심을 먹은 후 지하철을 타고 "백색의 연인"이란 브랜드이 초컬릿 공장 "이시야"로 직행했습니다. 초컬릿 공장에서 아주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서 초컬릿을 판매도 하면서 관광객을 끌어 모르는 곳이지요. 그런데, 작년엔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다가 걸려서 3개월간 영업 정지를 당했다고 합니다. 일본인들도 먹는 것을 갖고 그러한 행위를 하는군요. 지하철을 타기 직전 지하철 내려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지 잠시 고민하는 중 이정표가 눈에 띄이는군요. 이곳 입장료가 600엔 ~ 울는 두 번째 방문이라 티켓팅을 하지 않고 일행들만 들어 가도록 한 후 서 있으니 여직원이 친절하게 왜 입장하지 않느냐고 물어서 가이드라고 했더니 무료로 [아이노리]님과 [사자왕]을 입장 시켜 주더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