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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

[日本 나라현] 1300년 비밀이 숨겨진 와카쿠사산의 잔디 태우기(若草山焼き) 나라현의 마스코트, 사슴을 극진히 보호하는 곳이라 마스코트에도 사슴의 뿔이 달려 있습니다. 「센토꾼」이라고 합니다. 센토는 천도(遷都) 라는 뜻입니다. 평성경천도 1300년을 기념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일본 "고치현" 도지사의 초청으로 일본을 가면서 경로를 오사카공항으로 가서 심야버스를 타고 고치로 가는 코스를 잡으니 간사이공항 주변의 교토 또는 나라를 들러 보고 싶어집니다. 마침 일년에 딱 한 번하는 특별한 행사가 나라현에서 22일 개최되는데 이런 기회를 일본 간사이지역 전문 관광통역원이신 [김미화]님의 협조로 나라현에서 참석을 해도 좋다는 수락을 받고 삼일전에 출발하여 교토와 나라현을 둘러 봤습니다 와카쿠사산 잔디 태우기 (若草山焼き)는 나라현의 뜻깊은 대규모 축제로서 1300년 역사의 .. 더보기
【日本 奈良】最新情報メール便 vol.10 日本에서 온 Mail 原文 韓國語 飜譯 平素は大変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奈良県国際観光課でございます。 奈良・大和路では、 先日より例年にない大雪に見舞われ、 普段と違った景色をあちらこちらで 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んな中、 2月11日には、 奈良・東大寺二月堂で 3月1日から行われる 修二会で 使われるお松明を寄進する 「竹送り」行事が行われました。 東大寺の修二会は、 今年で1260回目を迎えます。 正式には、 十一面悔過法要(けかほうよう)といい、 十一面観音に罪や過ちを懺悔(さんげ)する法要です。 お時間があれば、是非お参りくださいませ。 http://www.todaiji.or.jp/contents/function/ 02-03syunie1.html 二月堂周辺の梅のつぼみも ぼちぼち開き始めました。 寒い冬に耐え、 花を咲かせる梅は、 新春のイメージにピ.. 더보기
[KAL] 대한항공 비행기 내부 좌석에서 TV 뉴스를 보다. 일본 고치현의 도지사로부터 두 번째 초청을 받고 2011년 1월 21일 오사카, 교토 및 나라현을 경유하여 다녀 왔습니다. 출국할 때에는 몰랐는데, 아마 그 비행기에는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귀국시 바로 옆 좌석의 일본인이 바로 앞의 모니터를 켜 놓고 보는 바람에 관심을 갖고 보다가 아직 이런 시설이 대한항공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부산에 근접하였을 때 창밖으로 보이는 섬 ~ 아주 이쁘던데 보이자마자 카메라를 들얶지만 비행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만 한쪽 부분만 찍혔지만 아쉬워서 올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