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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신문

[아키 安芸市] [히로타 류타로] (弘田 龍太郞] 동요 작가의 고향 일본 아키시 (安芸市)의 마스코트가 安芸驛 마당에서 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일본 고치현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2011년 1월 24일 고치현에 도착한 다음 날 [타이세이 미조부치] 치프 (溝渕 泰正)의 승용차에 [김 혜영]씨와 같이 탑승하고 작년에도 들렀던 "安芸市" (아키시)로 갔습니다, 이곳은 미쓰비시 재벌의 창립자인 이와사키 야타로의 출신지이자 생가가 복원되어 있으며, 프로 야구 센트럴 리그 팀인 한신 타이거스가 춘계 캠프를 두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여 생가등 여러 곳을 방문한 후 아키역으로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 주므로서 배냥족들에게는 관광시 큰 도움이 되겠더군요, 동요 "浜千鳥" "참새의 학교" "봄이여 오라"등의 명곡을 잇달아 발표하여 동요 가곡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한 [弘田.. 더보기
[고치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낭만과 함게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즐기는 곳 ~ 히로메이치바(ひろめ市場) 날씨가 워낙 추워서 입구에 두꺼운 플라스틱 비닐로 막아 둔 것을 열고 들어 가야 합니다, 처음엔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들어 가면 달라 집니다, 2010년도에 이어서 두 번째로 고치현지사의 초청으로 지난 1월 일본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약 60여개의 작은 점포들이 모여 있는 실내 먹거리 시장 "히로메 이치바"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들르지 못했는데 작년 고치현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만나서 다정다감한 인사를 주고 받았던 고치현청 앞의 모닝커피 전문점 여주인이 이곳으로 진출했다는 소식을 고치현청의 통역사인 [김 혜영]씨로부터 듣고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지요, 고치시에서 머무는 동안 아쉬웠던 것은 우리나라의 무교동이나 남포동처럼 하루 관광을 마치고 저녁에는 가볍게 술이나 한 잔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는.. 더보기
[일본 고치현] 고치신문에 게재된 [사자왕]과 두 번째 인터뷰 기사 2011년 2월 1일자 高知新聞, "히로메이치바"에서 인터뷰 고치현은 료마전 방영이 시작된 한국이나 대만에서 “료마의 고향 고치”의 홍보에 힘을 쓰고 있다. 모니터 투어나 티비 광고 이외에도 한국의 인기 블로거의 정보 발신력에 기대를 하며 현이 최근 초청한 조성화씨(60)는 등록자수가 8만명의 회원제 사이트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15개 국 이상을 여행하였다. 일본 방문 횟수가 약 60회 라는 조성화 씨에게 최근 한국의 여행사정, 고치의 관광객 유치책에 대하여 물었다. 먼저, 한국의 현재 여행 상황에 대하여. “최근에는 통상 투어 여행이 30%정도까지 줄어들고 그룹으로 여행사에 의뢰하는 개인 투어가 30%. 가장 많은 것은 머물 숙소와 비행기만 예약을 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개인여행. 인터넷으로 정보를.. 더보기
[일본 고치] 고치신문에 등장한 [사자왕]의 인터뷰 기사, 검색에서 보이는 것임 龍馬の魅力韓国に ホーム > 高知のニュース > 経済 > 記事本文 龍馬の魅力韓国に 2011年01月25日09時43分 国際観光に力を入れる県の招待で24日、大河ドラマ「龍馬伝」の放映が始まったばかりの韓国の人気ブロガー(ブログの執筆者)が来高。26日まで龍馬ゆかりの地などを回る。 この続きは 携帯サイト「坂本... 2011年01月25日[ ホーム > 高知のニュース > 経済 ] 「ひろめ」で韓国客誘致を ホーム > 高知のニュース > 経済 > 記事本文 「ひろめ」で韓国客誘致を 2011年02月01日08時32分 「龍馬伝」放映が始まった韓国や台湾で、県が「龍馬の古里・高知」の売り込みに力を入れている。モニターツアーやテレビCMのほか、韓国の人気ブロガーの「発信力」にも期待。県が先だって招いたチョ・ソン... 2011年02月01日[ ホーム > 高知のニュース > 経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