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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지역기행

[최가네 손칼국수] 그릇의 바닥이 보일 때쯤 들깨칼국수가 맛있게 느껴지다니??? ~ 용호동


* 누구던 블로그에 올리는 업소 모두가 맛집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자왕]이 올리는 업소들은 최소한 특정 업소를 방문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소개하는 것이지 전부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보다 사진이 멋지게 보여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자왕]이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독자들의 입에도 그렇게 느낄 것으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입맛이 달라서 느끼는 오감도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올리는
글들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서는 "부산지역기행"이라고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들깨칼국수 ~ 4,500원, 다른 곳의 경우 들깨에다가 다른 것을 넣는다고 하는데 이곳에서는 들깨만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먹을 때와 달리 마지막으로 갈 수록 맛있게 느껴지는 원인이 그런데 있는가 봅니다.


해물칼국수 ~ 4,500원, 집사람이 비오는 날이라 해물이 들아 간것을 주문했다가 포기한 것을 사진 촬영하기 위해 억지로 먹으러고 권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업소에서는 당일 해물의 신선도가 떨어진다면 손님이 주문을 해도 다른 메뉴를 권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맛이 나지 않은 이유는 신선도는 괜찮았는데 육수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손칼국수 ~ 3,500원, 옆 테이블과 앞 테이블에서도 주문한 것을 양해를 구히고 촬영하였습니다,
손님들의 평가가 제일 기본 메뉴가 맛도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프 ~ 물, 커피, 녹차, 먹다가 땀도 나고 해서 물을 요청했는데 딱 한 잔만 들고 오더군요, 
이런 경우가 다 있을꼬? 물어도 보지 않고 딱 한 잔만 들고 오다니....
나중에 보니 그랬다고 생각듭니다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예여? 안 그래요?



라 온 찌라시에 손칼국수집 선전이 있다고 집사람이 보여 주길래 같이 가보자는 뜻으로 해석하고 며칠 벼루었다가 오늘 비오는 날 힘들게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빨리 찾았는데 주차장을 찾느라고 전화롤 물었는데 너무 어렵게 가르쳐 주는 바람에 헤매게 되어서 그냥 집으로 가자는 것을 마다 하고 찾아 갔었습니다,

 

조방앞에서 8년간 운영하다가 3년 휴식을 갖고 있다가 최근에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근처에 1,500원짜리 국수집이 있어서 영업에 큰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근처 사시는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국수를 주문하는데 무려 2,000원이나 비싼 3,500원짜리를 주문하면서 그곳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이곳의 손칼국수 맛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01

상호

 최가네 손찰국수

02

전화 번호

 611-4480

03

위치

 용호동 LG메트로시티 정문 건너편 현대아파트 상가 2층

04

휴무일

 미확인

05

영업시간

 미확인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주차장

 상가 건물 옆 아주 작은 주차장 또는 현대아파트에 살짝 주차

08

비고

 

 

* [사자왕]의 포스팅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정보 제공 차원이므로 판단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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