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스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로스시] 대체로 친절하나, 전복스시는 선심쓰듯이 제공되는 스시& 샐러드 뷔페 ~ 해운대 카페에서 눈팅만하는 회원의 정보 제공으로 모르고 있던 맛집을 방문한 바 있었는데 초대까지 해주어서 같이 식사도 했었는데 우연히 또 같이 식사하던 중 "헬로스시"를 가보지 못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자기도 가까이 있으면서도 못 가 봤다며 초대를 해주어서 다녀 왔습니다. 혼자도 아니고 [중전마마]를 포함하여 우리 회원 몇 명을 같이 초대하는 바람에 부담이 많이 되었을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중전마마]는 이곳 개업 초기에 다녀 왔었는데 그때보다 가격도 많이 올랐고 먹을 것도 적어진 것 같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사자왕]은 빈 접시를 들고 여러 차례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안내를 하거나 물어 볼 때에 작은 목소리로 친절히 대답을 하거나, 여러 가지 지켜 보면서 대체적으로 손님들도 조용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