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꿀빵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꿀빵] 아주 부드러운 팥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속이 허전할 때 최고 정말 오랜만에 통영에 갔습니다, 거가대교가 생긴 후 그렇게 가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초대하는 바람에 정말 신나게 드라이브도하면서 통영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렸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통영에 대해서 검색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 중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고 "꿀방"집이었습니다, 제일 유명한 곳을 "오미사꿀빵"이어서 당연히 그곳으로 갈려고 했습니다만 지인이 안내해주는 곳은 생각치도 않게 다른 곳이었습니다,, 2010년 6월에 개업했다고 하니 이제 막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세 꾸러미를 구입한 후 선물로 가져 가는 것인데 몇 개 맛보기로 줄 수 있느냐고 이모에게 물었더니 쾌히 승락을 하면서 일행이 다섯 명이라고 했는데도 두 가지 맛을 섞어서 총 여섯 개를 넣어 주었더군요, 차안에서 우리는 맛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