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도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진주횟집] 물회가 끝내주며, 어종별로 담아 주는 자연산 위주 ~ 용호동 백운포 좋은 지인이 주위에 있다는 것이 행복하군요. 서로 활동하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잠깐 얼굴보는 정도였으므로 평소에 같이 차 한잔도 못했는데 마침 점심을 같이 하자고 하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하고 있던 중 마침 [중전마마]가 下釜한 다음 날 초대에 응했습니다. 초대장소는 평화로운 어촌 백운포였으며, "진주"가 고향인 사장님은 해병대 출신이라 지금도 물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연산을 주로 취급은 하지만 날씨에 따라 공급되는 어종이 달라서 방문시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산으로 손님 접대를 원한다면 최소 하루 전에 예약을 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오픈한 신관은 시설리 뛰어나서 접대장소로도 좋고 전망 또한 뛰어 납니다. 아래 메뉴는 일인당 30,000원짜리 코스로서 인원이 4명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