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구법순례행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동반도] 장보고 기념관 그리고 "염장잘"이란 단어의 유래 중국 산동반도 여행 마지막 날인 4월 8일 가이드와 우리 일행을 챙겨 주는 회사 직원과 사인이 맞지 않아 "발 맛사지"를 호텔방에서 받기 위해 기다리는 과정에서 시간을 너무 소비하는 바람에 "법화원"에 늦게 출발을 하게 되어서 충분히 관광을 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발맛사지"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호텔 방의 침대에 [중전마마]와 둘이 누워서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성심성의껏 온몸을 다 주물러 주는 바람에 아주 개운했습니다. 장보고 동상 시간이 부족하자 가이드가 법화원 내부 관광용 차를 타도록 해주어서 아주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산비탈을 엄청 걸어 다녀야 합니다. 그 차량을 타는 비용이 아래 적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 금액인지 알 수가 없군요. [장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