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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돈까스 동래점] 옛날만큼 짜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친근감이 들지 않아 ~ 동래 아트카페 움 맞은 편 지인이 동래구청 근처에 아트카페가 새로 오픈했다고 추천을 하길래 [중전마마]와 함께 저녁 시간에 들렀습니다, 당초 계획은 와플에 팥빙수로 한 끼 해결할 예정이었으나 카페 건너 편에 "하나돈카스"가 보여서 간단히 식사를 그곳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약 4~5년전 광안리에 있는 "하나돈카스"에서 처음 먹었을 때 너무 짰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ㄱ곳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곳에 대한 평가가 괜찮게 올라 오고 체인이 늘어 나므로 괜찮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먹었는데 워낙 부산 세 군데에 있는 "샤보텐"에서 여러 차례 맛있게 먹었던 것이 머리 속에 강렬하게 각인되어서 그런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왕래가 많지 않는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식당에는 손님들이 연신 입장을 하.. 더보기
[아트카페 움] 동래지역에 새로운 문화 공간이 움트다. ~ 동래구청 주변 종로학원 1층 단체는 갤러리쪽에서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지인이 동래구청 근처에 아트카페가 새로 오픈했다고 추천을 하길래 저녁 시간에 들렀습니다, 종로학원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찾을 수가 있더군요, 갈 거너 편에 "하나돈카스"가 보여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아트카페 움"으로 문을 열고들어 갔더니 내부에 여유 공간이 많아서 조금 전 답답했던 기운이 사라지고 시원한 감을 갖게 합니다, "아트카페 움"의 "움"은 우리나라 말로서 "움트다"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전시회개최하기를 희망하는 능력있고 유능한 화가들을 위한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공연들을 기획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하여 카페와 함께 오픈하여 갤러리에는 각종 작품이 계속 전시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