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다향] 함초쥬스를 마실 수 있는 찻집 ~ 양산 통도사 정문 앞 2010년 6월 27일 [무인도남자]님 주최 1박 2일 산책 번개 경주 "필팬션"에서 하루 밤을 머물면서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경기를 아쉬운 마음으로 관전한 후 다음 날 경주박물관을 거쳐 언양휴게소에서 종료한 후 [해초] [기장방우]님과 같이 통도사내의 "백운암"에 들렀다가 차 한 잔하러 간 곳은 영축문 앞에 있는 "연다향"이었습니다. "백운암"의 주차장에서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잘못알고 올라 갔다가 고생을 한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시 쉬기 위하여 들어 갔습니다. 여사장은 보이지 않고 이쁜 이모가 서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고플 때에는 바로 옆에 있는 협력업체 "부산식당"에서 산채정식을 먹은 후 차 한 잔은 이곳에서 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마실 수 있는 "함초쥬스"를 지난 번 마셨을 때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