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다향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다향] 통도사의 연잎차, 함초쥬스를 마실 수 있는 찻집 ~ 통도사앞 일요일 평소에 같이 드리아브를 하자고 약속했던 부부와 함께 통도사를 다녀 왔습니다. 올해만 벌써 네 번째 다녀 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자주 갈 것 같습니다. 갈 때마다 새로운 암자 등을 다녀 보면서 통도사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더군요, 이번엔 대웅전과 박물관을 구경한 후 협력업체 "부산식당"에서 산채정식을 먹은 후 바로 옆에 붙어 있는 협력업체 "연다향"에 들러서 협력업체 액자와 회원증을 전달한 후 차 한 잔했습니다. 이곳은 울산 거주하시는 분이 통도사와 차를 좋아 해서 시작한 곳으로서 규모는 아주 작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누이가 운영하는 찻집에 들어 가는 것 같은 기분으로, 그런데다가 적은 비용으로 다른 곳에서 맛 볼 수 없는 함초쥬스 등 특색있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생각되는 곳이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