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카페 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돈까스 동래점] 옛날만큼 짜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친근감이 들지 않아 ~ 동래 아트카페 움 맞은 편 지인이 동래구청 근처에 아트카페가 새로 오픈했다고 추천을 하길래 [중전마마]와 함께 저녁 시간에 들렀습니다, 당초 계획은 와플에 팥빙수로 한 끼 해결할 예정이었으나 카페 건너 편에 "하나돈카스"가 보여서 간단히 식사를 그곳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약 4~5년전 광안리에 있는 "하나돈카스"에서 처음 먹었을 때 너무 짰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ㄱ곳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곳에 대한 평가가 괜찮게 올라 오고 체인이 늘어 나므로 괜찮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먹었는데 워낙 부산 세 군데에 있는 "샤보텐"에서 여러 차례 맛있게 먹었던 것이 머리 속에 강렬하게 각인되어서 그런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왕래가 많지 않는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식당에는 손님들이 연신 입장을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