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뷔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콩] Intercontinental 그랜드 스텐포드 뷔페 홍콩에서 유명한 호텔 뷔페에 예약된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만찬을 이른 시간에 시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30분 지나자 그 넓은 식당에 자리가 없습니다. 음식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종류만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의 "마키xxx"란 일본인이 경영하는 뷔페가 서울인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작년 1월에 들러 봤을 때 느꼈던 것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 로비 나이프를 세워 둔 것이 특이합니다. 스탠리마켓의 스페인식 뷔페에서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는데 이곳에서는 마음 껏 드셔도 됩니다. 하겐다즈란 상표를 보고 집었더니 종업원이 재빨리 달려 와서 기름인가 어디에 넣어서 끓여서 줍니다. 안에는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