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래커피집] 시골 어느 다방에 들어 가는 느낌, 그러나 단번에 그 소박함에 취하다 지난번 서래마을 방문그곳에서 커피 한 잔을 하지 못하고 온 것을 아쉬워 했더니 이번에 아들놈이 식사 후 그곳에 가자고 제안해주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키친 플로"의 점장이 소개해 주었던 곳을 헤매여 봤지만 찾을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키친 플로"에 찾아 가서 Break Time으로 쉬고 있는 점장에게 물어 보곤 주차도 그곳에 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왜 찾기가 어려웠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커피집"이어서 여직원 혼자서 근무하는데 우리가 앉아 있는 동안 계속 일을 하면서 잠시도 쉴 시간이 없어 피곤할텐데도 불구히고 고객들에게 짜증내지 않고 서빙하므로서 블로거들에게 친절하다는 평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다섯 명이 맛있다는 "커피집"을 추천받아 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