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닭블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닭불] 참나무 훈제 오리바비큐, 초벌구이 삼겹살; 또 기억나는 그 맛 ~ 덕포역 2번 출구 소고기는 멀리하고 돼지고기는 얻어 먹고 오리고기는 사먹으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육류는 피하지만 억수로 맛있는 부위가 있다면 체력유지를 위해서 조금은 먹습니다. 그런데 소고기는 웬만해도 맛없다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게 되지만 돼지와 오리고기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데, 이곳에서 먹은 오리와 돼지고기는 다시 찾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지금 포스팅하는 중인데도 사진을 보고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길이 멀어서 자주는 못 가지만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들르고 싶은 곳이지요. 숯불 닭날개 ~ 10,000원, 매콤, 아주 매운 것, 바비큐 세 가지 중 선택 가능 초벌해서 나온 것이므로 불 주위에 올려 놓고 먹어도 됩니다. 참나무 훈제 오리 바비큐 ~ 20,000원, 소자 숯불 닭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