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초이] 코발트블루 바다를 바라 보며 더치 커피와 함께 즐기는 케익, 샌드윗치, 크레페, 빵 모든 것이 팬타스틱한 카페 ~ 송정해변
한 번도 외부에서는 만나 보지 못했던 지인이 처음으로 늦게라도 밖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머나먼 송정까지 약속 장소에 심드렁하게 갔다가 입구 문을 열자마자 "심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반하게 된 곳을 오늘 소개합니다, 한 마디로, 부산에서 케익, 크레페, 샌드윗치, 그리고 얼 그레이 차를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심풀하면서도 적은 비용으로 멋진 인테리어는 찾아 온 손님들에게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일본 동경제과학원 등지에서 3년 수료,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지에서의 연수 등을 거쳐, 일반인들은 파티쉐 한 종목만 이수하기도 벅찰텐데, 그라쉐(Ice Cream), 초컬릿띠어(Chcolate), 꽁피져리(Jam 및 당과) 모든 과정을 거친 후 싱가폴 "샹글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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