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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이야기

이토큐우에몬 伊藤久右衛門, 교토 우지시의 말차 관련 다양한 제품 생산하는 메이커 2014년 12월 18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교토의 북부지역을 여행했었다, 교토북부란 교토시에서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마이즈루시 둥 북쪽지역을 포함하는 일정이었다, 제일 먼저 교토시에서 하룻밤을 투숙한 후 후시미이나리다이셔를 들러 본 후 우리는 우지시로 달려 갔다, JR후시미역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20분만에 우지역에 도착하므로 가까운 이웃 마을에 가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 말차로 만들어진 차,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좋아 하고 있었는데 그 말차의 시발지인 일본 교토부 우지시를 가게된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처음 우지시들 돌아 볼 때에는 작은 촌락같은 인상을 가졌다, 그러나 "타다"씨의 안내로 들러 본 인구 19만명의 우지市는 작지만 깊은 내공을 가진 도시라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우지시[宇治市.. 더보기
이토큐우에몬 혼텐, 우지차로 만든 다양한 차와 음식 & 후식까지 또 가고 싶은 ~ 교토 우지시 伊藤久右衛門 2014년 12월 18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교토의 북부지역을 여행했었다, 교토북부란 교토시에서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마이즈루시 둥 북지역을 포함하는 일정이었다, 제일 먼저 교토시에서 하룻밤을 투숙한 후 후시미이나리다이셔를 들러 본 후 우리는 우지시로 달려 갔다, JR후시미역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20분만에 우지역에 도착하므로 가까운 이웃 마을에 가는 기분이 들었다, 작은 우지역 앞에 "타다"란 한글로 이름이 적힌 하얀 명찰을 단 신사가 승합차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교토에서 타야 할 기차를 놓쳤길래 늦게 도착했는데도 얼굴엔 잔잔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 한다, 이때 가진 첫 인상과 머무는 동안 배려해 주신 점이 지금도 강렬하게 뇌리 속에 남아 있다, 그는 우지시관광협회 사무국장이자 전무이사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