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지역기행

[하나돈까스 동래점] 옛날만큼 짜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친근감이 들지 않아 ~ 동래 아트카페 움 맞은 편

사자왕 2011. 7. 5. 22:30


지인이 동래구청 근처에 아트카페가 새로 오픈했다고 추천을 하길래 [마]와 함께 저녁 시간에 들렀습니다, 초 계획은 와플에 팥빙수로 한 끼 해결할 예정이었으나 카페 건너 편에 "하나돈카스"가 보여서 간단히 식사를 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약 4~5년전 "하나돈카스"에서 처음 먹었을 때 너무 짰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ㄱ곳을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곳에 대한 평가가 괜찮게 올라 오고 체인이 늘어 나므로 괜찮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먹었는데 워낙 부산 세 군데에 있는 "샤보텐"에서 여러 차례 맛있게 먹었던 것이 머리 속에 강렬하게 각인되어서 그런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왕래가 많지 않는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식당에는 손님들이 연신 입장을 하더군요, "아트카페 움" 이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가면 편리하리라 생각됩니다,

내부 시설에 공간이 부족해서 식당이라기 보다는 독서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였습니다,
,


 

안심까스 ~ 9,500원



곁절이 돈까스 ~ 9,300원


로스까스 ~ 8,900원


 야끼우동 ~ 9,000원

 

01

상호

 하나돈까스

02

전화 번호

 553-8244

03

위치

 동래구 명륜1동 418, 종로학원/아트카페 움 맞은 편

04

휴무일

 미학인

05

영업시간

 미학인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주차장

 없음

08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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